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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월 결혼, 예비 신부는 12살 어린 일반인 '갑자기 결혼 발표한 이유는?'

입력 : 2014-10-31 06:32:01 수정 : 2014-10-31 06: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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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월 결혼


신정환 12월 결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일반인 여성과 12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정환과 12월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1년간 사귄 12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얼마 전까지 디자인 관련업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 욕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백번이라도 드릴 말이 없다"면서도 "하지만 예비 신부와 그 가족들을 욕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제 잘못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전했다.


신정환 12월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정환 12월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신정환 12월 결혼, 축하드려요", "신정환 12월 결혼, 잘됐네", "신정환 12월 결혼, 안정된 삶을 살길", "신정환 12월 결혼,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신정환 12월 결혼, 속도뤼반은?", "신정환 12월 결혼, 깜짝 놀랐네", "신정환 12월 결혼, 결혼 할 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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