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섹시스타 란제리 화보 '화제'...팬들 '후끈'

입력 : 2014-11-13 22:44:54 수정 : 2014-11-13 22:44: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섹시스타 란제리 화보 '화제'...팬들 '후끈'

이채영-클라라-이태임, 86년생 동갑내기 세 여배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세 사람의 몸매에 대해 "실제로 봤는데 셋 다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그냥 키 크고 다리가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라고 털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이태임, 클라라와 비교해 본인의 몸매는 어떻냐"고 지적하자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 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와 관련해 1986년생 동갑내기 이채영과 클라라, 이태임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늘씬한 데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진 세 사람은 모두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섹시함을 선보이고 있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정말 완벽하다. 여자가 봐도 부럽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하늘이 주신 듯"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저런데 남자들이 안 반하겠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