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걸그룹 마마무, 직접 선보이는 '피아노맨' 안무 영상 공개에 '시선 집중'

입력 : 2014-11-24 09:40:30 수정 : 2014-11-24 09:40: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신곡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마마무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 두 가지를 직접 선보인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마무는 신곡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인 핑거싱크(Finger Sync)와 '붐빠빠라 춤'을 강의하며 안무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리더 솔라는 "이번 ‘피아노맨’의 안무에도 저희가 직접 참여를 했다"라고 밝히며 "그 소식에 많은 분들이 퍼포먼스에 기대를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 준비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인 핑거싱크(Finger Sync)는 입과 음악을 맞추는 립싱크(Lip-Sync)처럼, 피아노 반주에 손가락과 음악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이어 '붐빠빠라 춤'은 텝댄스를 활용한 현란한 스텝이 돋보이는 안무로,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피아노맨' 퍼포먼스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피아노맨’을 공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
  •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
  • 김나경 '비비와 다른 분위기'
  • 수지 '치명적인 매력'
  • 안유진 '순백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