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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3단 애교,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하루 '러블리 그 자체'

입력 : 2014-11-24 17:46:48 수정 : 2014-11-24 1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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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3단 애교,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하루 '러블리 그 자체'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3단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타블로와 이하루가 함께 촬영한 화보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타블로와 이하루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아빠를 선물하세요'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한 남성화장품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하루는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해 아빠 타블로에게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하루는 타블로의 뺨이 닳을 정도로 뽀뽀 세례를 퍼붓고,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브이(V)자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선보여 '하루 3단 애교'라는 별칭을 얻어 이목을 끌었다.

이하루 3단 애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루 3단 애교, 귀여운 하루", "이하루 3단 애교, 정말 사랑스럽다", "이하루 3단 애교,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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