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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호텔 분양, ‘비스타케이호텔’ 분양 계약과 동시에 수익금 지급!

입력 : 2014-11-25 13:00:00 수정 : 2014-11-2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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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의 선두 주자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비스타케이3차'를 분양한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12실 규모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샾·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샾 등을 갖춰 특급호텔로써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된다.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써의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기업인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돼 있는 것인데, RCI는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호텔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 중 7일은 비스타케이호텔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세계 4500개 호텔에서 14일을 모두 이용할 수도 있다. 국내에는 유일하게 비스타케이호텔과 한화리조트가 RCI에 가입돼 있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계약자들의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객실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이를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호텔 멤버십을 선 판매했다. 호텔 멤버쉽 선 판매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하다. 호텔 투자자들의 연간 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호텔이 준공 이후 그 운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비스타케이호텔은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수익보증서에 대한 공증서 발행까지 자신 있게 내놓았다.

10년간 연5%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000만원에 대한 연 17%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선 지급한다.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 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연 17%라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와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2차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 진행해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제주 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14%+운영수익 추가 지급한다"며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다. 분양가격은 1억~1억4천만원대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잔금 30% (2016년 9월 준공 시) 준공 후 융자이자 연 5% 10년간 이자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또 10년간 확정수익 보장과 호텔수익률에 따라 또 수익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전했다.

전화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제주 비스타케이서귀포(1차)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1599-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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