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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의 여자 한예슬, 과거 파격 노출 화보 화제 '이러니 테디가 안 반해?'

입력 : 2014-11-26 14:51:10 수정 : 2014-11-26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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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의 여자 배우 한예슬의 과거 파격 화보가 화제다.

26일 배우 한예슬과 그의 연인 테디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예슬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한예슬, 테디의 데이트 소식과 함께 과거 패션 잡지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속 한예슬은 '엘리스의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신비하고 매력적인 엘리스로 변신했다. 펑키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핑크톤 색조 화장과 더불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가 반할만 하네", "한예슬, 저런 스타일도 소화하다니", "한예슬, 몸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최근 불거진 결별설을 부인했으며, 현재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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