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금융철학은 ‘고객을 위한 원칙과 고집’을 지켜가며, ‘고객 자산증식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공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저희는 언제나 ‘원칙을 지키는 투자’ ‘성공하는 투자’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희주 상무 |
화려한 포장보다는 내실을 바탕으로 한 진실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만이 장기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고객과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모든 메시지에 현란한 미사어구나 외형의 규모를 내세우기보다는 기업의 열정과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저희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 하나 하나에 담겨있는 열망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자산을 함께 키워가는 믿음직한 친구’의 모습으로 항상 고객님들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은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로 돌아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두들 금융환경이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은 언제나 고객들의 마음 속에서, 그리고 과 나아가 우리나라 금융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고, 늘 고객의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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