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정보통신 분야 소프트웨어를 전문 생산하는 ㈜키스코의 전희배(61·사진) 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해외민간대사로 최근 위촉됐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