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55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상대인 중동의 복병 오만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호주 캔버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달려나가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