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

더샘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은 프랑스 순도 100%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당김 없이 촉촉한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마르세유 지방의 순도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함유해 클렌징과 동시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브랜드 대표 클렌징 라인이다. 

특히 비타민A, E가 풍부한 ‘올리브 오일’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클렌징해준다. 여기에 불균형한 피부 밸런스를 개선해주는 ‘로즈마리 추출물’과 ‘꿀 추출물’을 함유해보습효과를 높였다.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의 대표제품인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오일’은 자연유래 오일 함유로 클렌징뿐 아니라 피부 유수분 밸런스까지 맞춰주는 마사지형 클렌징 오일이다. 

건성용과 지성용 2가지 타입으로 먼저 얇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리치 퓨리파잉’은 도톰하고 풍성하게 롤링되어 끈적임이나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넓은 모공과 번들거리는 피부를 위한 ‘프레쉬 퓨리파잉’은 가벼운 롤링감과 달리 진한 메이크업도 확실하게 지워주며 잔여감 없이 개운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또한 내추럴 꽃잎의 신선 유지와 원료 안정화를 위한 ‘스페셜 필터’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늘어짐이 적은 직조 구조의 고급 원단을 사용한 ‘마르세유 올리브 딥 클렌징 티슈(오일타입)’와 워터프루프 및 롱래스팅 색조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2층상 구조의 ‘마르세유 올리브 워터프루프 립 앤 아이 리무버’, 미세한 입자의 휩 버블 폼으로 부드럽게 클렌징 해주는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폼’, 메이크업을 보글보글 멜팅해주는 ‘마르세유 올리브 스마트 포밍 클렌져’도 함께 구성됐다.

더샘의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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