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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임신 3개월, 당분간 태교에 집중 '이영은 남편 알고보니...'

입력 : 2015-02-26 07:12:54 수정 : 2015-02-26 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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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임신 3개월

이영은 임신 3개월, 당분간 태교에 집중 '이영은 남편 알고보니...'

이영은 임신 3개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이영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분간은 쉬면서 태교에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영은은 지난해 9월 JTBC 고정호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고정호 PD는 '무정도시'의 제작을 총괄했다.

한편 이영은은 임신 중에도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이자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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