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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완벽 연기 비결은 '대본 열공'

입력 : 2015-02-28 20:30:51 수정 : 2015-02-28 2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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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가 대본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플레디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주인공 도도희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유이가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는 "유이는 지금 호구의 사랑 대본 삼매경~! 뒷얘기가 궁금하다면 3월 2일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빨간색 체크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침대에 앉아 '호구의 사랑'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이가 촬영 중간 짬이 날 때는 물론 촬영 직전까지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철저하게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위해 열정을 쏟아 붓는만큼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이가 도도희 역으로 출연하는 tvN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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