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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에 제압... 비키니 사진보니 '1초 만에 아찔'

입력 : 2015-03-01 16:39:55 수정 : 2015-03-01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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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에 제압... 비키니 사진보니 '1초 만에 아찔'

론다 로우지(미국)가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밴텀급 타이틀전서 도전자 캣 진가노(미국)를 14초 만에 제압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진가노가 쇄도 후 니킥을 시도했지만 로우지가 바로 반격에 나섰다. 로우지는 오른팔에 기습적인 스트레이트 암바를 시도했고, 진가노는 그대로 탭을 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011년 3월 프로 격투스포츠 무대에 데뷔한 후 현재까지 10승 전승을 거두었으며 판정승은 한 번도 없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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