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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윤태진 요리 실력 공개, '야구요정'에서 '요리여신'으로?

입력 : 2015-03-30 10:32:21 수정 : 2015-03-30 1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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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요정' 윤태진 아나운서가 4차원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KBS N Sports '돌직구 랭킹쇼 폭풍전야'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화자찬 4차원 요리실력을 공개 3MC인 박성광, 황현희, 이광용 아나운서를 당황시켰다.

이날 윤태진 아나운서는 '폭풍전야' 3회 게스트로 출연해 야구를 보며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초 간단 요리 '짜장 리조또'를 선보였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난해한 조리법에 3MC는 "이게 어떻게 리조또가 돼?"라며 조리과정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나 완성된 요리를 맛본 3MC는 "맛있어! 맛있어!"를 연발하며 윤태진 아나운서의 요리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야구요정'에서 '요리여신'으로 변신한 윤태진 아나운서의 새로운 모습은 30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N Sports '돌직구 랭킹쇼 폭풍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야구요정' 윤태진 아나운서가 4차원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KBS N Sports '돌직구 랭킹쇼 폭풍전야'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화자찬 4차원 요리실력을 공개 3MC인 박성광, 황현희, 이광용 아나운서를 당황시켰다.

이날 윤태진 아나운서는 '폭풍전야' 3회 게스트로 출연해 야구를 보며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초 간단 요리 '짜장 리조또'를 선보였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난해한 조리법에 3MC는 "이게 어떻게 리조또가 돼?"라며 조리과정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나 완성된 요리를 맛본 3MC는 "맛있어! 맛있어!"를 연발하며 윤태진 아나운서의 요리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야구요정'에서 '요리여신'으로 변신한 윤태진 아나운서의 새로운 모습은 30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N Sports '돌직구 랭킹쇼 폭풍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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