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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태환의 향후 1년, 어떻게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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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30 16:16:52 수정 : 2015-03-30 1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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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에도 '싸늘'한 여론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년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의 향후 1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FINA 규정대로라면 박태환은 내년 1월3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이 가능한데요. 대한체육회가 금지약물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해 왔던 만큼, 향후 대표팀 합류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박윤희 기자·그래픽 정예진 p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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