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쿠바 특급’ 레오(25)와 도로공사의 니콜 포셋(29), 이효희(35)가 2014∼15 V-리그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레오는 남자 배구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MVP 3연패를 이뤘다. 8일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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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005331010401040000002015-04-08 23:37:552015-04-08 23:37:550프로배구 男 레오 女 니콜·이효희 MVP연합최현태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