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약자 배려를 위해 도입된 노약자석이 세대간 갈등의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박윤희 기자·그래픽 정예진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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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21 15:23:47 수정 : 2015-04-21 1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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