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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몸매' 리타 오라, 속살 비치는 노출 패션'볼수록 아찔'

입력 : 2015-04-24 15:39:20 수정 : 2015-04-24 15: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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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4)가 풍만한 볼륨 몸매를 뽑냈다.

리타 오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유의 매력 넘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타 오라는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 하며 반항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어 잘록한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배와는 달리 큰 가슴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오라는 영국 출신으로 '제 2의 리한나'라 불리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발표하는 곡마다 영국 싱글차트 정상을 휩쓸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리타오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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