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형(50) 탁구 국가대표팀 남자코치가 30일 제5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쑤저우의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