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의 유병진 단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선수 등이 1일 광주광역시 서구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 도착해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선수단은 금 25개 이상, 종합 3위가 목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