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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위 해낸다”… 한국선수단 입촌

입력 : 2015-07-01 21:33:59 수정 : 2015-07-01 2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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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의 유병진 단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선수 등이 1일 광주광역시 서구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 도착해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선수단은 금 25개 이상, 종합 3위가 목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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