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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과거 인사동 쇼핑 "라면이 프린트 된 양말을 사갔다" 눈길

입력 : 2015-07-02 12:05:49 수정 : 2015-07-02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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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에이브릴 라빈, 과거 인사동 쇼핑 "라면이 프린트 된 양말을 사갔다" 눈길

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라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인사동을 방문했을 당시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5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에이브릴 라빈의 인사동 쇼핑 장면이 방송됐다.
 
당시 에이브릴 라빈은 인사동에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에이브릴 라빈이 들렀던 가게 주인은 인터뷰를 통해 "에이브릴 라빈이 신라면이 프린트 된 양말을 사갔다"며 "5켤레에 1만 원인데 한 켤레 덤으로 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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