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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에서 7년 만에 우승을 이끈 울리 슈틸리케 감독(앞줄 가운데)이 10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에게 동기가 부여되고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파 선수들과의 경쟁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고 강조했다. 

인천공항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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