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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리본천사로 변신 中 "토끼부터 미키마우스까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

입력 : 2015-08-29 14:43:23 수정 : 2015-08-29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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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리본천사로 변신 中 "토끼부터 미키마우스까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
박신혜, 리본천사로 변신 中 "토끼부터 미키마우스까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

박신혜가 '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신혜 리본천사로 변신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박신혜의 인스타그램에서 나온 것으로, 박신혜가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 4장을 하나로 합쳐놓은 것이다.

사진 속 박신혜는 여러 종류의 머리띠를 쓴 채 깜찍한 표정, 귀여운 표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박신혜의 도자기 같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다시 한 번 출연한 박신혜는 옥순봉을 찾아 메뉴 선정부터 재료 손질까지 도맡으며 ‘옥순봉 일바라기’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신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신혜, 귀엽다 진짜" "박신혜, 머리띠의 완성은 얼굴이었어" "박신혜, 자연미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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