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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2연속 우승 11대 가왕 등극 네티즌 수사대 여전히 ‘홍지민 지목’

입력 : 2015-09-01 01:40:00 수정 : 2015-09-01 0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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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2연속 우승 11대 가왕 등극 네티즌 수사대 여전히 ‘홍지민 지목’

복면가왕하와이, 2연속 우승 11대 가왕 등극 네티즌 수사대 여전히 홍지민 지목

복면가왕하와이가 11대 가왕에 등극해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을은 뮤지컬배우 홍지민으로 꼽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하와이가 11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이후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첫 등장부터 여전히 강력 후보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특히 이유로는 체형과 노래 부를 때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에 마이크를 끼고 부르는 버릇 등을 근거를 두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하와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하와이, 아니면 사건” “‘복면가왕하와이, 노래 소름끼치게 불러” “‘복면가왕하와이, 다 알고 있는거 아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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