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목화재배지에서 열린 ‘2015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이 목화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