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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016 올-뉴 링컨 MKX' 사전계약 개시

입력 : 2015-10-27 11:28:30 수정 : 2015-10-27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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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 올-뉴 링컨 MK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링컨 모델 중에서 올-뉴 MKX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2.7L 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해 34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차량 내부는 링컨만의 버튼식 변속 시스템이 돋보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해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처음으로 적용된 360도 카메라는 4개의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각도의 이미지를 제공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다.

올-뉴 링컨 MKX의 판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6천3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반영)이며, 사전 계약은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을 통해 가능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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