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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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18 16:25:11 수정 : 2015-11-18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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