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5사단 30여명은 자매결연을 한 치즈마을을 찾아 제설 작업을 하고, 일손을 도왔다.
35사단 관계자는 "고령의 주민들이 눈을 치우기 힘들 것 같아 대민 지원을 나왔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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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26 14:15:12 수정 : 2015-11-26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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