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엔 추성훈, 김동현, 벤슨 헨더슨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이터들이 출전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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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28 21:13:06 수정 : 2015-11-28 2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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