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택시 이일화, 박보검 또래로 착각시키는 S라인 몸매 눈길 ‘46세 맞아?’

입력 : 2016-02-10 11:13:52 수정 : 2016-02-10 11:13: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택시 이일화, 박보검 또래로 착각시키는 S라인 몸매 눈길 ‘46세 맞아?’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택시 이일화, 박보검 또래로 착각시키는 S라인 몸매 눈길 ‘46세 맞아?’

택시 이일화의 동안 미모와 몸매가 관심을 모은다.

지난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상 휴가를 떠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팀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왔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박보검과 이일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일화는 4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패션 센스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이일화, 진짜 20대 같다”, “택시 이일화, 저 분이 40대 중반이라니”, “택시 이일화, 박보검이랑 나이 차 얼마 안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일화는 라미란, 김선영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