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이봉주-우현, ‘못친소’ 첫 인상 상위권 ‘왕좌의 게임’

‘무한도전’ 박명수-이봉주-우현, ‘못친소’ 첫 인상 상위권 ‘왕좌의 게임’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박명수, 이봉주, 우현이 ‘못친소’ 첫 인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발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못친소’ 멤버들의 축제가 그려졌다.

이날 첫 인상 투표에서 박명수와 이봉주, 우현은 상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위는 총 5표를 받은 박명수가 차지했다. 1위는 총 8표를 받은 우현이 올랐고, 2위로는 한 표 차이로 이봉주가 뒤를 이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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