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 CI 종신보험’은 중증치매에 일상생활 장해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분한 보장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한 상품이다.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대한 질병(CI)과 수술은 물론 최근 발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증 치매에 일상생활 장해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추가로 특약에 가입하면 CI를 한 번 보장받은 이후 다른 종류의 두 번째 CI가 발생할 때 한 번 더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중증 치매와 일상생활 장해는 특약 보장에서 제외된다.
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 CI 종신보험’은 중대한 질병과 함께 중증 치매, 일상생활 장해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사망보험금도 지급한다. ING생명 제공 |
보험료는 기존 자사 CI 보험보다 11%가량 저렴하다. 예를 들어 35세 남자 기준으로 20년납, 가입금액 1억원, 1형 주계약인 경우 기존 상품의 월납입 보험료는 25만6000원이지만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 CI 종신보험은 22만7000원이다.
변액보험인 만큼 엄선된 16종의 국내채권형, 해외채권형, 국내주식형, 해외주식형 펀드를 갖추고 있어 추가 보험료 없이 운용 성과에 따라 가산보험금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투자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때엔 최저보장보험금이 그대로 보장된다. 가입은 만 15세에서 57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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