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교육감은 3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관계자들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 혼자 힘으로는 근본적 해결을 할 수 없으며, 중앙정부와 국회가 나서서 적극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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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각각 4.8개월분 추경편성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김예진·김주영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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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5-03 19:12:07 수정 : 2016-05-03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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