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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특집] 신한카드 ‘알피엠 플러스’

입력 : 2016-05-25 02:00:00 수정 : 2016-05-25 0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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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당 최고 150포인트… 주유 특화혜택 높여 신한카드가 주유 할인 특화카드의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알피엠(RPM) 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이 카드의 전월 실적이 200만원 이상이면 휘발유 기준으로 1L당 15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이면 100포인트,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80포인트, 50만원 미만이면 1L당 4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LPG는 휘발유와 같은 실적 구간을 적용하며 1L당 최소 10포인트에서 최대 50포인트를 준다. 포인트 적립 한도는 월 최대 5만포인트다.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 추가 적립은 한도에 포함되지 않아서 무제한 적립을 할 수 있다. 또 택시, 편의점, 인터넷 쇼핑몰 등 고객들의 사용이 잦은 곳은 특별가맹점으로 지정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모델이 승용차 앞에서 ‘신한카드 알피엠(RPM)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알피엠 플러스 카드는 플래티늄 카드급의 혜택도 있다. 전국 주요 중심가의 주차장과 KTX 주요 역사 주차장에서 월 3회까지 무료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발레파킹도 월 3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명동·청담동·해운대·서면 등 주요 대도시 패션·요식업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2%를 월 포인트 적립 한도와 별도로 적립해 준다. 40여 호텔에서 식음료 및 객실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비자(VISA) 3만5000원, 유피아이(UPI) 3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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