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국세청장(왼쪽)과 타가비 네자드 이란 경제재정부 차관보 겸 국세청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란 국세청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04년 8월 이후 약 12년 만으로, 양국 국세청장은 한국과 이란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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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003525010401010000002016-05-30 21:11:592016-05-30 21:11:450한·이란 국세청장, 세정 협력 논의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