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도에 따르면 순창 지역에서 C형 간염 환자 200여명이 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일부 환자들의 진료 기록을 확인한 결과 이들은 불법 치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치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C형간염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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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31 10:23:13 수정 : 2016-08-31 1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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