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안 지사가 최근 문재인 전 대표의 군 복무기간 단축 공약에 대해 “당장 특정 계층 각각을 대상으로 표를 의식하는 정책공약으로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린 데 이어 경제정책을 놓고 선명성 경쟁에 나선 야권 대권주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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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23 18:34:40 수정 : 2017-01-23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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