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지명수배자가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와 붙잡혔다.
16일 서울경찰청은 유튜브 채널에 ‘내가 죄인이요. 야심한 밤. 경찰관에게 급 고백? 지구대에 제 발로 찾아온 남성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지난달 21일 오전 1시쯤 서울 구로경찰서 개봉지구대에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찾아왔다.
이 남성은 경찰관들을 보고 다짜고짜 고백을 한다. 본인은 죄가 많은 사람이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도 순순히 응했다.
이 남성은 잠시후 돌변해 자신을 풀어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경찰은 요구에 응할 수 없었다. 신원 확인 결과 그가 사기 혐의로 수배된 A급 수배자였기 때문이다. 결국 경찰은 이 수배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홍콩영화 추락의 반면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4/128/20261004509283.jpg
)
![[특파원리포트] 알래스카 프로젝트, 누가 책임질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981.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뉴스의 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이삼식칼럼] 가난한 노인, 가난하지 않은 노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69.jpg
)




![사형 집행 1시간 앞두고 “멈춰!”… 50세 사형수 운명은?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1/300/2026100150495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