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의 참여 속에 성료된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단편소설 ‘붉은 베리야’ 유호민(64·서울 용산구 원효로)
■시 ‘웰빙’ 한백양(38·서울 성북구 솔샘로)
■평론 ‘모빌리티 사회,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김숨론『떠도는 땅』’ 김유림(60·경기 용인시 수지구)
■심사위원
▲단편소설=본심: 김화영 권지예, 예심: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시=본심: 안도현 유성호, 예심: 박지웅 천수호
▲문학평론=김주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