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을 앞둔 젊음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공원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온기우편함’이 눈길을 끈다. 사단법인 온기에서 운영하는 ‘온기우편함’은 고민을 담은 편지를 익명으로 주소지와 같이 적어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 편지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답장으로 전달하고 있다. 불확실한 진로와 사랑, 우정 등 청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봄 햇살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후티 반군 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300.jpg
)
![[박창억칼럼] 여권 분열 벌써 시작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04/128/202508045159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정년 60세’에 가로막힌 韓 외교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김동기의시대정신] ‘악마는 되지 말자’ 이후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35.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