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을 앞둔 젊음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공원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온기우편함’이 눈길을 끈다. 사단법인 온기에서 운영하는 ‘온기우편함’은 고민을 담은 편지를 익명으로 주소지와 같이 적어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 편지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답장으로 전달하고 있다. 불확실한 진로와 사랑, 우정 등 청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봄 햇살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K팔란티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8/128/20260628510773.jpg
)
![[특파원리포트] 중국이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9005.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소셜미디어의 추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이종호칼럼] AI 시대 청년들이 울고 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4/128/202605245082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