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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특별당비 5000만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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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21 11:44:12 수정 : 2024-04-21 1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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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1일 5000만원을 자당 특별당비로 납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당 대표로서 5,000만 원을 조국혁신당 특별당비로 납부했습니다”라며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CMS 자동이체 사이트가 새로 개설되었으니 가입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이어 “당원 동지 여러분의 당비 납부가 당 활동의 활력을 높이고 반경을 넓힌다”며 당비 납부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연합뉴스

조 대표는 또 돼지저금통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이하 사진은 여주 시민께서 당사로 보내주신 돼지저금통입니다. 찡했습니다.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고 설명했다. 해당 돼지저금통에는 ‘이 작은 동전들이 무소불위의 검찰독재권력을 향한 짱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몇장의 지폐라도 무너져가는 민주주의 가치를 되살리는 불쏘시개로 쓰이기를 희망합니다. 힘내세요’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검찰독재정권 타도’라는 선명한 구호를 내세운 조국혁신당은 22대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비례의석에서 12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흡수한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휘하겠다고 밝히는 등 검찰을 향한 날을 세우고 있다.

 

조 대표는 22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특별당비 납부 사실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준비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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