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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3억 귀걸이’ 훔친 이경규, 경찰서행...“얼마 전 갔다 왔다”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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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9 10:30:11 수정 : 2025-08-29 10:36:11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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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3억짜리 다이아 귀걸이를 훔친 범인은 이경규였다. ‘마이 턴’ 유튜브 캡처

 

추성훈이 3억이나 되는 다이아 귀걸이를 도난당했다.

 

28일 방송된 SBS 목요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 턴’(이하 ‘마이 턴’) 4회에서는 멤버들 간의 갈등과 균열이 일어나며 긴장감이 더해진 상황이 연출됐다. 심지어 추성훈은 자신의 3억짜리 8캐럿 다이아 귀걸이 한쪽이 사라졌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매일 차고 다니는데 없어졌다. 이거 비싼 거라 꼭 찾아야 한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숙소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이내 경찰까지 출동하면서 상황은 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추성훈에게 “평소 귀걸이를 욕심냈던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탁재훈을 용의자로 지목했고, 이에 탁재훈은 억울해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반전됐다. 뒤늦게 촬영 현장에 도착한 이경규가 상황을 파악하더니 “이거 찾냐”며 추성훈의 다이아 귀걸이 한쪽을 내놓은 것. 이에 모두들 당황하며 이경규를 몰아세우자 “난 떨어진 걸 주웠을 뿐이야. 네가(추성훈이) 흘렸길래. 돌려주려다 깜빡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이경규는 결국 경찰서로 연행됐다. ‘마이 턴’ 유튜브 캡처

 

이에 경찰들은 신고가 접수돼 어쩔 수 없이 경찰서로 가야 한다며 이경규를 연행했고, 이경규는 “나 엊그제도 경찰서 갔다왔다”고 절규하며 자폭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어린이 팬을 공략하자는 이경규의 제안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츄핑 분장을 한 뽕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은 “이게 뭐냐”고 투덜거렸지만, 남윤수의 탈퇴로 멤버가 된 김원훈만 의지 넘치는 태도를 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3주 연속 시청률 수직 상승세를 보인 ‘마이 턴’은 ‘2049 시청률’(1%)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마이 턴’은 매주 예측할 수 없는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하며 입소문을 탔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에 이어 TV 시청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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