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만삭 아내와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일 소셜미디어에 "첫 가족사진 우리 가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우는 아내 배에 귀를 대고 밝게 웃고 있다.
그는 아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그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와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전남편과 사이에 6세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이민우와 둘째를 임신해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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