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보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 배우 이주빈과 함께 출연,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 장도연이 평소 스태프들과의 관계를 묻자 안보현은 “14년째 같은 헤어숍을 다니고 같은 스타일리스트와 계속 일하고 있다. 매니저도 8년째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복인 것 같다. 감독님이나 다른 스태프들이 ‘보현씨 스태프들은 보현씨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내색은 안 하지만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보현은 매 작품 촬영 현장의 스태프 이름을 직접 외운다고도 밝혔다. 이주빈은 “이번 작품에서 보현 오빠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명찰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이름을 외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보현은 “한 달만 그렇게 해보자고 했다, 스태프들이 우리에게 매번 배우님이라고 부르는데, 그 호칭을 쓰지 말고 형이나 오빠로 불러달라고 했다. 촬영 현장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을 줄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보현은 “명찰 착용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에게는 ‘명꾸’, 즉 명찰 꾸미기를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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