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남편인 배우 최수종이 갱년기 때문에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일 방송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희라는 "똑같은 말을 했는데 눈빛이랑 얼굴을 보니까 상처받고 섭섭해 하는 게 보이더라"라고 했다.
그는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며 "처음엔 이해가 안 됐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남편 또래 남자분과 대화하는데 어느날 부인이 '이것도 못 찾냐' 하면서 리모컨을 뺏었는데 그때 너무 상처 받았다더라. 생각해보니 본인이 갱년기인 것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얼른 집에 가서 갱년기 같다고 했다. 우리가 빨리 이걸 알아채야 된다고 했더니 처음엔 부정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지금은 본인이 갱년기인 걸 인정한다"고 했다.
그는 "갱년기가 오면 삐진 느낌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