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출산 예정일 20일 전 겪은 유산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27일 공개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 진태현이 초음파 검진을 받으러 간 모습을 보였다.
진태현은 지난해 4월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 수술한 적이 있다.
진태현은 "갑상선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다"며 "재발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 차 초음파 검진을 하러 간다"고 했다.
그가 검진 받자 박시은은 불안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박시은은 "태현씨가 초음파실에 갔을 때 또 생각이 났다"며 "초음파실은 세 번의 임신과 끝을 마주했던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저에게 굉장히 어려운 공간"이라며 "건강검진을 받을 때도 쉽지 않다"고 했다.
또 "(임신 당시) 배 속에 아기 심장이 뛰고 있으면 초음파 화면이 컬러로 나온다. 그런데 아이가 생명을 잃으면 흑백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박시은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예고편에서 진태현은 "사실 나는 늘 자기한테 미안하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한 그림들을 그릴 수 있을 텐데"라고 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180.jpg
)
![[데스크의 눈] 건방 떨지 않을 후보를 찾는 선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 시선] ‘스벅 때리기’에 절제가 필요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2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수레국화, 그 청남색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