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재혼 발표 이후에도 무대 위 행보를 변함없이 이어간다.
서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형 물놀이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최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올 하반기 재혼 소식을 전한 서인영은 결혼 이후의 활동 변화를 우려하는 시선에 대해 정면으로 일축했다.
그는 영상에서 "결혼했다고 '워터밤'에 못 서느냐"라며 "바뀌는 생활은 없을 것이고 일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막을 통해 '드디어 워터밤 연락 왔다'는 문구가 공개되며 향후 무대 출격을 예고했다.
서인영은 2024년 전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약 2년 만에 전해진 재혼 소식에 대중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향후 결혼식을 교회에서 스몰 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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