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참교육’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서윤, 송시안, 옥진욱, 이봉준, 이승규, 장요훈이 글로벌 매거진 볼드페이지(BoldPage)를 통해 첫 단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참교육’ 속에서 보여준 팽팽한 긴장감과 묵직한 서사와는 달리 여섯 배우의 자연스러운 청춘을 담아냈다.
카메라 앞에 선 여섯 명의 배우들은 작품을 벗어나 또래 친구처럼 편안하게 어우러지며,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러운 텐션과 풋풋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화면에 담아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번이 여섯 배우가 한 자리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촬영이라는 점이다. ‘참교육’은 회차별로 등장하는 인물 구성이 달라, 이번 촬영이 실제로 여섯 배우가 처음으로 함께 모였다는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촬영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담겼다는 후문이다.
화보는 ‘일상 속 청춘’이라는 콘셉트 아래, 교복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너드미와 긱시크 무드를 베이스로 체크 패턴, 스트라이프 니트, 루즈핏 셔츠, 카라가 살아있는 폴로 톱, 플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 교복을 입었던 시절의 정서를 은은하게 떠올리게 하는 룩을 완성했다.
또 전체적으로는 단정하면서도 가볍고 청량한 컬러 팔레트와 실루엣을 살려, 한여름에도 답답함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옥상과 실내라는 두 공간을 오가며 전혀 다른 청춘의 분위기도 담아냈다.
실내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차분한 무드를, 옥상에서는 여섯 배우가 함께 웃고 장난치는 자유로운 순간을 포착했다.
특히 탁 트인 도심 옥상을 배경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작품 속 관계를 넘어 또 다른 청춘의 한 페이지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여섯 배우는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풋풋하면서도 세련된 에너지를 전했다.
이번 화보는 ‘참교육’을 통해 이들을 접한 글로벌 팬들에게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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