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탄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됐다.
탄 교수는 지난달 25일 서울청에서 2시간가량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처분은 이달 말까지로 재연장됐다.
탄 교수 측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법무부의 연장 결정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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