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스타 출신 효린이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적자라고 했다.
효린은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효린은 시스타 활동을 마친 뒤 홀로서기 한지 8년 째다.
효린은 그룹과 솔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직원 5명 규모의 기획사를 설립했다.
박명수가 "다섯 명 월급 줘야 되겠다"고 하자 효린은 "열심히 뛰어야 한다. 효린이(저)도 (월급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박명수는 "효린을 찾는 기획사가 많을 텐데 왜 차렸냐. 회사 들어가면 마음 편하게 다 알아서 해줄 텐데"라고 했다.
이에 효린은 "그룹 활동 후 마음이 조급했다. 공연을 빨리 하고 싶은데 많은 회사를 미팅하고 조율하며 시간 보내는 게 너무 아까웠다"고 했다.
박명수가 "지금 회사가 흑자냐"고 묻자 효린은 "흑자요?"라며 웃었다.
효린은 "이번 컴백에 돈을 많이 썼다. 이번에 앨범 준비하면서 적자가 돼서 이제 흑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제는) 거둬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효린은 기획사 대표로서 직원의 몫도 챙겨야 하는 현실적인 부담감을 토로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청계천 ‘빌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8/128/20260728519106.jpg
)
![[데스크의 눈] 한국과 미국의 부정선거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안보윤의어느날] 멈춤의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오늘의시선] 보유세 어떻게 손봐야 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8/128/20260728518828.jpg
)








